“동구 세계 청년 갭이어 지원특구 제안”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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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 편집에디터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은 9일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의 ‘세계 청년 갭이어 지원특구 지정 요청’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아시아 문화전당을 중심축으로 충장로, 인쇄거리, 장동・동명동 카페거리, 조선대의 장점을 연결해 전국에서 독보적인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자는 판단이다. 또 동구가 동명동 뉴딜사업지구에 청년공간 동명플랫폼을, 조선대 옆 도내기마을에 대학타운형 도시재생지구, 인쇄거리 도시재생 등을 준비 중인만큼 세계 청년 쉼 특구로 동구에 청년비중을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전 의원은 “광주시 명인, 기능장도 동구에 1/3이나 모여 있고 4~50년 이상된 명품 오래가게들도 동구에 가장 많아 청년 갭이어 정책수행에 좋은 다양한 쉼, 체험, 봉사, 인턴 공간이 동구에 집적화돼 있어 동구가 글로벌 청년 갭이어 허부 역할을 하면서 인근 농・산촌, 어촌, 산업단지 등과 연대한다면 훌륭한 청년진로 지원특구로 우뚝 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청년 진로 지원 특구의 자격으로 광주광역시 빈집 정비 지원 조례를 활용하고 국토부, 재정경제부 등에 건의해서 동구 빈집을 리모델링해 전국 청년 진로지원 공간으로 활동하는 것도 동구 골목재생을 위한 좋은 방안”이라면서 “젠더 감수성에 장애공감까지 갖춘 세계 청년도시로서의 도시재생 실현”을 당부했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