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임시회 개회

상반기 주요업무·행감 결과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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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의회가 9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광주 남구의회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 남구의회가 9일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광주 남구의회 제공 편집에디터

남구의회는 9일 “이날 7월17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260회 임시회를 열고, 의사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0회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구청장으로부터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10일부터 16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로 2019년도 상반기 주요업무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를 청취한 후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상정되는 안건은 총 9건으로 의원 발의 조례안은 △남구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광수, 황경아, 박희율, 남호현, 황도영 의원)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서임석, 황경아, 박용화, 하주아, 남호현, 천신애, 황도영 의원)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및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사용에 관한 조례안(황도영 의원) 등 3건이다.

집행부 제출 안건은 △남구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구 물품공유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건을 포함한 5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 △오방 최흥종기념관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2019년도 제2차 기금운용변경계획안 △국공립어린이집 운영의 민간위탁 동의안 △봉선라인모아, 봉선명지맨션, 진월신흥타운구역 주택재건축 정비 예정구역 해제안 의견청취의 건 등 4건이다. 남구의회는 이후 1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하고 폐회함으로써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