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보드, 화재 강한 DK보드출품 기술력 과시

코엑스 코리아빌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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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화재에 강한 보드를 생산해 건축박람회에서 기술력을 과시한 지역업체가 있다.

건축자재기업 ㈜디케이보드(대표이사 한갑호)는 지난 4~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 건축종합박람회 ‘2019 코리아빌드’에서 화재에 강한 ‘DK보드’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과시해 주목을 끌었다.

‘2019 코리아빌드’는 국내 최대·최장수 건축·주택 종합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의 새로운 브랜드명이다. 건축은 물론 리모델링, 인테리어를 구성하는 자재·기술·디자인을 내세우며 국내외 기업 350개사(900여 부스)가 참가해 건축·건설 관련 최대 규모 박람회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건축물 화재안전이 강화되는 정부시책에 맞춰 건축용 준불연재료가 필수적으로 요구됨에 따라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디케이보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화재에 강한 준불연 가등급 단열재인 ‘DK보드’를 선보였다.

‘준불연 DK보드’는 열전도성능 0.033W/mK를 달성해 국내 건축용 준불연 EPS 단열재 양산제품 가운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DK보드’는 난연성능이 뛰어나 화재확산 방지가 용이하며 화재시 유해가스 발생이 적다. 친환경 수성 소재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며, 융착성이 뛰어나 열전도율과 내습성·내구성이 높다.

한갑호 대표는 “DK보드는 스티로폼을 최초로 만든 독일 바스프사의 단열재인 네오폴을 주재료로 친환경 수성 난연코팅과 특수난연도포를 통해 화재에 강한 스티로폼”이라며 “하나의 시료로 공인시험기관의 준불연 인증과 가등급(열전도율 0.034W/mK 이하) 단열성능 인증을 받은 최초의 제품”이라고 말했다.

㈜디케이보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 박람회에 참가해 준불연 가등급 단열재 'DK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디케이보드 제공 편집에디터
㈜디케이보드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빌드' 박람회에 참가해 준불연 가등급 단열재 'DK보드'를 선보이고 있다. 디케이보드 제공 편집에디터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