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개관

월 임대료 20만원…대불산단 근로자에 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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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개관 에정인 영암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모습.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오는 10일 개관 에정인 영암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 모습. 영암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암군은 대불국가산단 내에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완공한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사진)를 오는 10일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근로자 복지센터는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로 보증금 120만원, 월 임대료 20만원이다.

입주조건 및 우선순위는 대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협력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내 기업·유관기관·대학 재직자 및 학생, 대불산단 외 기업 및 근로자 순이다.

군은 지난 5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와 근로자 복지센터 운영·관리 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대불국가산단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정착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암=이병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