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김민균 실업육상 2관왕

100m · 400m 계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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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열린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선수단. 왼쪽부터 이준, 송민석, 김민균, 여호수아. /광주윤상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4일 열린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선수단. 왼쪽부터 이준, 송민석, 김민균, 여호수아. /광주윤상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시청 김민균(30)이 제31회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민균은 4일 김천에서 열린 400m 계주에서 여호수아, 송민석, 이준과 팀을 이뤄 40초2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민균은 전날 열린 남자 100m에서 10초33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6일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0m에서 10초40으로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균은 이번 대회에서 기록을 끌어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100m 2위는 10초36의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 3위는 10초47의 강의빈(26·광주시청)이 차지했다. 강의빈도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10초58(4위)에서 기록을 단축하고 순위도 한 단계 올라섰다.

최민석은 광주시청 소속 선수로 현재 군복무중이며 이달 제대, 광주시청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이번 대회 남자 100m 1-3위는 광주 선수들의 차지가 됐다.

4일 열린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400m 계주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청 선수단. 왼쪽부터 이준, 송민석, 김민균, 여호수아. /광주윤상연맹 제공

이기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