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공헌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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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오른쪽)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아동 대상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 (오른쪽)과 김은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장이 지난 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아동 대상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아시아문화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지난 2일 오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다목적회의실에서 지역 아동 대상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아동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공연‧전시‧교육 등 체험 기회 제공 △지역 아동 대상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교류 및 협력 등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공 헌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는 지난 5월 ‘ACC 어린이가족문화축제 HOW FUN5’ 기간중 나눔캠페인 ‘기부방방’을 통해 모인 후원금 전달식도 열려 의미를 더했다. 또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등 지속적인 협력 사업 추진에 대한 성과를 기리는 의미로 아시아문화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시아문화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지난 2016년부터 매월 5월 개최하는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 ‘기간 동안 지역아동을 위한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평화 기원 부모놀이를 주제로 한 나눔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소외된 계층 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