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김민균 실업육상 100m’금’

10초 33기록 …은메달 최민석 동메달 강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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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김천에서 열린 제31회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시청 김민균(가운데)이 2위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 3위강의빈(26·광주시청)함께 시상대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육상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3일 김천에서 열린 제31회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광주시청 김민균(가운데)이 2위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 3위강의빈(26·광주시청)함께 시상대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육상연맹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시청 김민균(30)이 지난 3일 김천에서 열린 제31회 김천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남자 100m에서 10초33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6일 제73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0초40으로 김국영(28·국군체육부대)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획득했던 김민균은 이번 대회에서 기록을 끌어올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10초36의 최민석(25·국군체육부대), 3위는 10초47의 강의빈(26·광주시청)이 차지했다.

강의빈은 지난달 열린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세웠던 10초58(4위) 기록을 단축하고 순위도 한 단계 올라섰다.

최민석은 광주시청 소속 선수로 현재 군복무중이며 이달 제대, 광주로 복귀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이번 대회 남자 100m 1~3위를 광주 선수들이 싹쓸이하는 결과를 낳았다.

한편 100m 한국신기록 보유자는 김국영으로 10초 07이다.

이기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