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주점, 7일까지 농특산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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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유기상 고창군수와 박상영 롯데백화점 광주점 점장 그리고 이민숙 식품팀장이 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고창의 특산품 애플수박을 살펴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양가람 기자 garam.yang@jnilbo.com
(사진 왼쪽부터)유기상 고창군수와 박상영 롯데백화점 광주점 점장 그리고 이민숙 식품팀장이 3일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고창의 특산품 애플수박을 살펴 보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제공 양가람 기자 garam.yang@jnilbo.com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고창군과 손잡고 농특산물전을 개최한다.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진행되는 농특산물전은 고창군의 대표 농산물인 고창수박을 비롯해 복분자, 한과 등 총 80여개 품목을 산지 직거래로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지난 3월 완도 수산물 대전 이후 올해 4번째로 진행하는 지역 특산품 소비촉진 행사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고창군 특산품의 소비촉진 및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망을 통해 소비자에게 지역 특산품을 소개할 수 있어 지역 농가의 향후 판로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고창군이 선정한 13개 업체가 행사에 참여해 지역 우수 특산품을 시중대비 약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애플수박(1kg)을 6300원, 복분자 원액(1000ml)을 2만7900원, 조청한과(150g)를 6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고창군 행사상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고창쌀(500g)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창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판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양가람 기자 garam.ya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