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 고교생 대상 실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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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는 최근 광주 대동고 1학년 23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가졌다. 주정화 기자 jeonghwa.joo@jnilbo.com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는 최근 광주 대동고 1학년 230여명을 대상으로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가졌다. 주정화 기자 [email protected]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최상현)는 최근 ‘평화와 번영을 위한 6·25실증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대동고 1학년 23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 이날 실증교육은 전문강사와 참전유공자가 참여해 6·25전쟁 발발 배경 및 과정, 교훈과 실제 경험담에 대해 듣고, 질문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상현 광주지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잊혀가는 6·25에 대해 바로 알고, 평화의 중요성과 유공자들의 희생·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광주시지부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초·중·고교 및 대학교 20여개교 4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16개 학교 3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정화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