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출산장려 특화상품 ‘I(아이)든든 예·적금’ 출시

210명 추천 골드바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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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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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상호금융 50주년을 맞아 출산장려 특화 상품인 ‘I(아이)든든 예·적금’ 상품을 2일 출시했다. 이날 삼향농협 박지숙(33)씨의 1호 가입 축하행사도 마련했다. (사진)

‘I(아이)든든 예금’은 최고 0.6%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일반고객이 예금 상품을 가입하면 농·축협은 판매수익 중 일부를 출산장려기금으로 적립한다.

임산부가 가입할 경우 출산 또는 육아휴직 시에 중도해지를 해도 약정이율을 제공하는 특별중도해지서비스를 제공받는다.

‘I(아이)든든적금’은 임산부 전용상품으로 1년 동안 600만원 이내에서 적립할 수 있고, 적립금에 대해 기본금리 외에 최고 0.75%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데 이 중 0.5%는 가입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I(아이)든든 적금’은 8월 말 출시 예정이다.

김석기 본부장은 “이번 출산장려 특화상품의 출시를 통해 저출산 극복이라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기 바란다’며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I(아이)든든예금·적금’의 출시를 맞아 오는 9월 2일까지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10명에게 골드바, NH포인트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성수 기자 seongsu.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