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 우슈팀,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 선전

윤웅진ㆍ강영식 산타 56kg급 산타 65kg급서 1위
 장민규 회장배 투로 태극권 태극검 2관왕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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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경북 구미에서 끝난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대회 및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전남도청 우슈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에서 끝난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대회 및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한 전남도청 우슈팀.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을 비롯해 전남 우슈선수들이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금메달 5개,은메달 3개, 동메달 5개 등 총 1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쳤다.

 또 전남도청 우슈팀 윤웅진과 강영식을 비롯해 순천시우슈협회 서희주 등 전남 대표 우슈 선수 3명이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도청 우슈팀은 지난달 30일 경북 구미에서 끝난 제1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대회 및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지난해, 국내에서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남도청 우슈팀 윤웅진은 이번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산타 56kg급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전남도청 강영식도 산타 65kg급에서 1위에 오르며 윤웅진과 함께 국가대표 선발이 유력시 되고 있다. 국가대표 평가전 75kg급에 출전한 전남도청 우슈팀 유영록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도청 우슈팀 선수들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우슈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투로에서 전남도청 장민규는 태극권과 태극검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또 전남도청 고은철은 70kg급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전남도청 우슈팀 이외의 전남 소속 선수들도 이번 대회에서 활약을 펼쳤다.

지난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경기 전 워밍업을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한 서희주(순천시우슈협회)는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1위에 올라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또한 전남체육회 소속의 박재훈은 체육회장배 장권, 도술, 곤술에서 각각 2위에 오르며 은메달 3개를 목에 걸었고, 순천복성고의 윤여준(산타, -56kg)과 박재희(투로 태극권·태극검)도 회장배에서 각각 동메달을 수확했다.

임성수 전라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올 해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우슈팀의 창단으로 금년도 전국체전 상위 입상이 기대된다”며 “특히 윤웅진, 강영식, 서희주의 국가대표 발탁을 비롯하여 순천 복성고까지 기량이 날로 일취월장하여 전남 우슈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말했다.

이기수 기자 kisoo.le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