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활동 394건·사회공헌 일자리 250명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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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으로 수요와 공급의 욕구에 맞는 양방향 매칭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광주형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은 지난 3월 자원봉사 선도도시 선포와 더불어 시스템을 오픈한 지 100여 일 만에 394건의 자원봉사활동, 250명의 자원봉사형 사회공헌 일자리를 매칭 하고 있다.

이번 플랫폼에서 자원봉사는 영역별로 문화체육분야 14건, 환경보호분야 14건, 안전예방분야 13건, 교육 41건, 생활편의시설 28건, 멘토링 6건 등 총 394건이다. 자원봉사형 사회공헌일자리에서는 안녕활동가 41명, 퇴직자봉사단 13명, 시민사회단체 53명, 장애인분야 54명, 기타 89명 등 총 250명이 다양한 영역과 프로그램에 투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현재 자원봉사 시스템은 수요처에서 자원봉사 일감을 등록하면 시민이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일방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자원봉사를 원하는 사람도 자신의 재능과 관심분야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서로의 욕구에 맞는 매칭을 하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은 사회공헌 일자리와 연계하여 사회적 기업, 마을업,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조직을 새로운 수요처로 인식하고 전략적인 공동사업 추진하고 있다.

자원봉사자로 등록된 봉사자를 중심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취업난과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와 중소기업, 사회적경제, 공익목적 운영 단체 등에 사회공헌 생산적 일손나눔을 연계할 예정이다.

광주형 자원봉사 플랫폼에는 시민 누구든지 쉽게 참여가능하며, 광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바로 접속가능하며, 회원가입의 간편한 절차로 바로 참여가 가능하다.

관련된 문의사항은 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vcgj.net)나 광주형 자원봉사 플렛폼(www.gjplatform.kr) 또는 전화(062-613-5581)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홍성장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