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향동, 임산부 태교 교실 인기

공예체험 등으로 스트레스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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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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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향동 임산부 태교 교실이 임산부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5일에는 임산부 40여 명이 참여해 머그컵, 접시, 냄비받침 등을 직접 만들어 뱃속의 태아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사진)

손수 만든 도자기에는 가족사진, 유명 캐릭터 등으로 주변을 꾸몄다. 특히 도자기 밑면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사랑해’ 등과 같이 태어날 아이에게 간단한 글귀를 남겨 더욱 의미 있는 작품을 만들었다.

태교 교실에 참여한 예비 엄마는 “공예 체험을 통해 재미있게 태교를 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순천=박기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