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청렴문화 확산위해 공판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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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 각 실·처의 청렴리더 9명과 감사실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법원 공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전남개발공사 각 실·처의 청렴리더 9명과 감사실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법원 공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전남개발공사 제공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은 지난 25일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해서 각 실·처의 청렴리더 9명과 감사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에서 법원 공판과정을 방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법원 공판 현장체험은 공직자의 내부 청렴도 향상과 범죄행위에 대한 경각심 고취등 자기성찰의 계기 마련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통해 부조리 등의 사전 예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판 체험 결과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법규준수와 더욱 청렴한 정신자세로 업무에 충실해야 겠다는 마음가짐과 새로운 공판 체험을 통해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 분기별로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법원 공판 현장체험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김철신 사장은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으로 진입했고 올해는 청렴도 최상위권 달성을 위해 임직원이 반부패·청렴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