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동행일자리 사업 성과

미용 전문 인력양성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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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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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최근 전남형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미용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 결과 교육생 절반 이상이 수료전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5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이날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교육에 참여한 지역 여성 27명과 함께 ‘미용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

미용 전문 인력양성 교육과정은 전남형 동행일자리 공모사업으로 1억3000만원을 투자해 지난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일반 실업자와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된 사업이다.

교육 진행 결과 교육생 27명 중 18명이 이미 취업했고, 나머지 교육 수료자들도 취․창업을 계획 중에 있다. 또 지난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에서 열린 제5회 BIS 국제 이·미용기능 경기 대회에서는 퍼머넌트웨이브 분야에 교육생 2명이 대상, 5명이 금상을 차지하는 등 교육생 15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미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등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화선 기자 hwasun.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