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2차 성접대 의혹 “정마담 일행 유럽까지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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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모습. 뉴시스 김기봉 기자 gbkim@jnilbo.com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사내 모든 직책에서 사퇴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모습. 뉴시스 김기봉 기자 [email protected]

MBC TV ‘스트레이트’가 양현석(50) 전 YG 총괄 프로듀서의 성 접대 의혹을 추가 보도한다.

24일 ‘스트레이트’ 제53회 예고편은 동남아 재력가가 입국한 당일에도 성 접대가 이뤄졌다는 제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담았다.

제보자는 “투자자가 원하는 것을 다 해줬다”고 했다. 수상한 술자리 한 달 뒤, ‘정 마담’ 일행 10여명이 말레이시아 출신의 유명 금융업자 조 로우(38·로택 조)가 있는 유럽으로 호화 여행을 떠나는 등 YG와 동남아 부호들이 지속적으로 만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스트레이트’는 지난달 27일 방송에서 YG가 2014년 동남아 재력가들을 초대, 2박3일간 접대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양현석은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오후 10시5분 방송.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