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웹툰분야 지원사업참여자 모집

광주정보문화진흥원, 24일까지

140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탁용석)이 애니메이션과 웹툰 분야에서 파일럿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지원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파일럿 제작 지원 공모는 애니메이션, 웹툰 2개 분야의 10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고, 애니메이션은 과제당 1억 원 내외, 웹툰은 과제당 5천만 원 내외로 전체 7억 원 규모로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전국의 예비창업자, 개인사업자 또는 설립 3년 이내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광주 지역 외의 예비창업자나 기업의 경우 선정 후 광주로 본사를 이전해야 한다.

문화콘텐츠 기획창작스튜디오 제작 지원사업은 2007년부터 운영해 ‘우당탕탕 아이쿠(마로스튜디오)’, ‘두다다쿵(아이스크림스튜디오)’, 쥬라기 캅스(스튜디오버튼)’, ‘브레드이발소(몬스터스튜디오)’ 등 지상파를 통해 방영됐다.

제작지원사업 모집과 관련, 콘텐츠진흥팀 (062-674-4091), 진흥원 홈페이지(www.gitct.or.kr) 통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탁용석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우수한 창작인 유입을 통해 지역 문화기업 창업 및 고용창출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