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준 교수가 들려주는 클래식 기타 이야기

오는 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서 여섯번째 수요렉처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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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최유준 전남대학교 교수가 '클래식의 이면, 클래식 기타와의 색다른 만남'을 주제로 여섯 번째 수요렉처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진행된 수요렉처콘서트의 진행 모습.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오케스트라, 경청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연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양가람 기자 garam.yang@jnilbo.com
오는 19일 빛고을아트스페이스에서 최유준 전남대학교 교수가 '클래식의 이면, 클래식 기타와의 색다른 만남'을 주제로 여섯 번째 수요렉처콘서트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5일 진행된 수요렉처콘서트의 진행 모습. 조은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가 '오케스트라, 경청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연했다. 광주문화재단 제공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광주문화재단 빛고을시민문화관은 올해 여섯 번째 수요렉처(LECTURE)콘서트를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최유준 전남대학교 교수의 ‘클래식의 이면, 클래식 기타와의 색다른 만남’ 강의로 진행한다.

수요LECTURE콘서트는 강연과 토론, 음악 공연을 결합해 관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는 인문학 대중강연의 모델을 제시하며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 제공과 예술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좌에서는 오늘날 클래식 음악 장르에서 기타의 위치에 대해 다룬다. 기타 음악의 색다른 세계, 서양음악사에서 기타 음악이 발휘해 온 역할과 의미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이날은 한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클래식 기타합주단 ‘그랑 기타 앙상블’의 단장인 김성진과 음악감독 정승원, 그리고 각 파트의 수석단원들로 이루어진 국내 유일의 기타 5중주 ‘그랑기타퀸텟’이 출연해 여러 작품들을 연주한다.

강연자로 나선 최유준 교수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석사 및 동아대 음악문화학과 박사과정을 차례로 졸업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리버사이드 캠퍼스 음악과 박사후연구원을 역임하고, 현재 음악비평지 ‘오늘의 작곡가 오늘의 작품’ 편집위원,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입장료 전석 무료. 선착순 100명.

문의 (062)670-7942.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