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피부미용 경진대회서 2개 부문 최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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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학교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대학교 전경. 편집에디터

광주대학교 뷰티미용학과가 피부미용 경진대회 2개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K-뷰티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는 최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광주시장배 피부미용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최고점을 기록하며 광주시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피부미용사 광주지부가 주관하고, 광주시와 ㈜한국피부미용사 중앙회,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대학교 미용학과 학생들을 비롯해 고등학교와 전문 피부미용인 등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대 뷰티미용학과 박설빈(2년) 학생은 얼굴관리 부문에서 최고 득점을 받았으며 고설화(2년) 학생은 등 관리 부문에서 최고득점을 받았다.

또 정세은(2년·얼굴관리 부분) 학생은 중앙회장상, 박미영(2년·얼굴관리 부문), 장수영(2년·등 관리 부분)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뷰티미용학과 학생 13명은 최근 2019 대한민국 뷰티테라피 기능경진대회에 참가, 박혜리(3학년·상체후면관리 부문) 학생이 대회 최고상인 국제시데스코본부회장상을 수상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성과를 이뤘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