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지식경영연구원 하계학술세미나 개최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남북경제·무역 협력 방안’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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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전경. 편집에디터
조선대학교 전경. 편집에디터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은 오는 21일 오후 1시 경상대학2층 경영산학관에서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반도 신경제 공동체 구현을 위한 남북경제·무역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북한전문가인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의 ‘주변국의 환경변화에 따른 남북관계추이’라는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분과는 ‘남북신경제공동체 구현’, 2분과는 ‘남북경제협력방안’, 3분과는 ‘4차산업혁명시대’, 4분과는 ‘신 비즈니스 환경변화’라는 주제로 구성됐다.

발표자 16명, 사회자 10명, 토론자 34명, 일반참가자 등 총 1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학술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시시각각으로 변화하고 있는 국제정치 및 통상외교 분야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곡점에 도달했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그리고 한중일 정상회담 등 북한의 핵 폐기와 평화조성을 위한 모든 노력이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회전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의 시대는 융복합 시대로서 학문분야의 영역이 희석되며 또한 산업은 다양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미래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3D 프린팅 △사이버 안보 △공유경제 △나노 △바이오 △드론 등의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와의 융합하는 시대로 접근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지식경영연구원 이제홍 원장은 “대한민국이 비즈니스변화와 남북문제 및 대외문제 변화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 분야의 과제를 비즈니스 그리고 경제 분야와접목시키기 위해 이번 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교수와 전문가가 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