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소방서, 소방관 진로 탐색 ‘미래소방관 체험교실’ 운영

문성중 1학년 17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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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소방대원이 지난 13일 실시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에서 문성중 1학년 학생들에게 방화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 남부소방대원이 지난 13일 실시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에서 문성중 1학년 학생들에게 방화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주 남부소방서 제공. 편집에디터

광주 남부소방서는 지난 13일 문성중 1학년을 대상으로 진로설계를 위한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실시했다.

남부소방서는 지난 13일 광주 문성중학교 1학년 학생 17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소방관의 업무와 소방관이 되기 위한 준비과정을 알아보고 방화복, 장비 착용 등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용 남부소방서장은 “미래의 안전 지킴이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 관련 진로와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까지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청소년 안전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