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유치 100% 달성, 이젠 지역 일자리 늘려야”

이승옥 강진군수 "산단 분양 조기달성은 군민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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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옥 강진군수 편집에디터
이승옥 강진군수 편집에디터

“강진산단 분양 100% 달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 유치가 고용효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임기 4년 내에 강진산단 분양률 100%를 달성하겠다”는 약속을 불과 1년만에 이뤄낸 이승옥 강진군수의 각오다.

이 군수는 “기업유치 효과가 지역민들의 소득향상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으겠다”며 “일자리를 찾기 위해 타지로 나갔던 청년들이 고향에서 부모님을 모시며 직장생활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진산단 입주기업에 지역민 취업이 이뤄지도록 다양한 지원책도 내놨다.

이 군수는 “군은 강진산단에 지역 주민을 취업시키기 위해 직접 맞춤형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군민의 요구와 산단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의 상호협력적인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강진군은 채용설명회를 통해 강진산단 내 각 입주기업이 요구하는 직무별 채용 요강, 채용프로세스, 채용 규모와 시기에 대해 군민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적극적 취업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맞춤형 고용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구인·구직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 대책본부 신설, ‘강진일자리종합안내센터’ 홈페이지도 개설·운영 중이다.

이 군수는 강진산단 100% 분양이 조기에 달성하는 데 힘써준 많은 이들에 감사의 뜻도 전했다.

이 군수는 “혼자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강진 군민과 공직자, 다양한 협력기구와 향우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강진산단 분양률 100%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강진=김성재 기자 sjkim222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