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중고 근대5종 선수단 문체부장관기 ‘선전 ‘

금 1·은2·동 3개 메달 획득 …10월전국체전 우수성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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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남중부 2종경기(수영,육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남체육중 2년 김태영(가운데)와 동메달을 차지한 전남체육중 1년 김영하(오른쪽)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근대5종경기대회 남중부 2종경기(수영,육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전남체육중 2년 김태영(가운데)와 동메달을 차지한 전남체육중 1년 김영하(오른쪽)이 시상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이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에서 다수 입상하며 오는 10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의 우수 성적 기대치를 높였다.

전남체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은 지난 14일 해남에서 끝난 대회에서 중학부가 금·은·동메달 1개씩을, 고등부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이로써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1개, 은메달 2, 동메달 3개를 각각 수확하는 선전을 펼쳤다.

먼저 남중부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남중부 2종경기(수영, 육상) 개인전에 출전한 김태영(2년)과 김영하(1년)는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조민우와 최현규(이상 1년)이 함께 뛴 2종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고등부 선수단도 메달을 수확했다.

남고부 4종(수영, 펜싱, 사격, 마라톤) 단체전에 출전한 채희강(3년), 최건호(2년), 정경진·김민식(이상 1년)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릴레이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고부 선수단도 4종 단체전에서 남경란(3년), 박미정(2년), 정유빈·최유빈(이상 1년)이 출전해 은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전남체육중·고등학교 근대5종 선수단은 대부분 1, 2학년 선수들로 이루어져 있어, 올해보다는 2020년과 2021년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전남체고 이건창 지도자는 “우리 선수들은 펜싱과 컴바인(복합)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고, 특히 선수들이 저학년인만큼 기술적인 측면에서 잘 가다듬는다면, 보다 더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치켜세웠다.

이기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