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분양가 1100만원 전남 748만원 최저

아파트 3.3 ㎡ 당 분양가

94

광주 아파트 3.3 ㎡ 당 평균 분양가가 1100만원을 돌파한 반면 전남 아파트 분양가는 748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내놓은 ‘2019년 5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광주 ㎡당 평균 분양가는 351만6000원으로 전달 331만3000원, 전년 같은 기간290만6000원에 비해 상승했다.

광주지역은 지난달 총 1297가구가 분양됐으며 서구 화정아이파크(847가구)가 발코니와 추가 옵션, 중도금 이자 등 3.3㎡당 1700만원대로 집계됐다.

반면 전남지역 ㎡ 당 평균 분양가는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전남 ㎡ 당 평균 분양가는 226만8000원으로 전달 231만원, 전년 같은 기간 235만6000원보다 각각 4만2000원, 8만8000원 낮아졌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서울(86만8000원)을 제외하고 대전과 함께 전국에서 두번째로 많이 올랐다.

한편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직전 12개월 간(작성기준월 포함)의 자료를 평균한 최근 1년간의 평균가격으로 작성된다.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 또는 국가통계포털에서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및 신규분양세대수 세부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