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특위 구성

박종광 이사장 일신상 이유로 사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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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는 17일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인사특위)를 구성하고 조석호 위원장과 나현 부위원장을 선임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박종광 이사장은 내년 4월19일까지 임기가 남았지만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

인사특위는 조석호, 나현, 김익주, 김점기, 김학실, 정무창, 황현택 위원 등 총 7명으로 이용섭 광주시장의 인사청문 요청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친 후 임명될 때까지 활동한다.

인사청문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이뤄지고 청문을 마친 뒤 5일 이내에 경과 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해 결과를 즉시 시장에게 송부해야 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소기업․소상공인 등의 채무를 보증하여 경영안정과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관이다.

조석호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이 무너진다면 지역 기초 경제가 뿌리 채 흔들릴 수 있다. 집행부에서는 능력과 자격을 갖춘 적임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 바라며, 이번 인사특위에서도 위원님들과 함께 철저히 인사 검증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창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