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수영대회 전국 붐업 조성

부산서 열린 'CEO 경영공감회의'서 관심 요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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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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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도시철도공사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붐업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윤진보 광주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지난 주말 부산교통공사에서 열린 전국 광역지자체 도시철도 기관장 회의인 ‘CEO 경영공감회의’에서 광주수영대회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을 요청하고, 공동 홍보 결의에 나섰다. (사진)

서울 강담역, 부산 서면역 등 국내 도시철도 주요 거점역 30곳에 대회 홍보 포스터, 배너, 영상물 홍보를 추진했다. 기관별 사옥 벽면 홍보와 대시민 캠페인 운동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들이 수영대회 성공을 위한 전국적인 홍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국제철도기술산업전’에 방문해 전국 철도인을 대상으로 수리달이 캐릭터 홍보, 수영대회 기념품 배부 등 캠페인 활동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철도 관계자 및 일반 시민 등 1만8000여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산업 이벤트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이 자리에서 수영대회 입장권 현장 판매를 펼쳐 1000만원 가량의 입장권을 판매했다.

윤진보 사장은 “광주수영대회의 전국적인 붐업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해 광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주정화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