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시상식

순천대 조경전공 ‘F=ma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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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12일 열린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순천시가 지난 12일 ‘대학생 도시재생 환경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공모전은 ‘순천시 4단계 도시재생 사업’인 북문로 일원에 지역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활성화 계획을 반영해 도시재생 우수모델을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순천대 조경전공 ‘F=ma팀'(김가은, 박지은, 이덕호)이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아무개 상점, 상권거리 통행체계, 스마트 파킹 시스템, 주택 레인가든으로 대상을 받았다.

F=ma팀은 “도시재생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내 아이디어가 실제로 도시의 한 부분에 구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이번에 출품된 디자인 중 일부는 도시재생 사업 추진 시 반영해 사업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박기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