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최초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한 선취업 매칭데이’ 개최

미래사회융합대학 가족기업과 특성화고등학생 선취업 매칭 진행
장학기금 5백여 만원 지원으로 대학과 함께 상생하는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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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의 20개 가족기업과 5개 특성화고등학교가 선취업 매칭데이 개최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의 20개 가족기업과 5개 특성화고등학교가 선취업 매칭데이 개최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 미래사회융합대학(학장 최효상)은 지난 11일 오후 2시 광주신양파크호텔에서 ‘선취업 후학습 진흥을 위한 산·학교류회 및 선취업 매칭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의 20개 가족기업과 5개 특성화고등학교 가 선취업 매칭데이 개최를 통해 대학과 고등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가족기업 △디케이산업㈜, △㈜금호주택, △㈜무궁/(유)경진P&D, △㈜토담건설, △㈜성일이노택, △㈜하이택산업개발, △㈜순창씨씨, △㈜케이알터빈에너지, △㈜하심청수련교육센터, △㈜하이택산업개발,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기어폴리(주), △㈜창조산업경영연구소, △서암기계(주), △와이티에스, △좌수영의료법인, △㈜TD솔루션, △㈜디지탈테크, △㈜티디글로벌, △㈜한국건설종합개발, △㈜기공시스템 등 2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금호주택 김명균 대표, ㈜무궁/(유)경진P&D 최윤호 회장 등 CEO들이 직접 면접에 참석하여 특성화고 학생들의 선취업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광주여상, 광주공고, 전남여상, 광주자동화설비공고, 전남공고 등 5개 특성화고교에’선취업 후학습 진흥장학금’5백여 만원을 전달하고, 20여 개의 선취업 참여 희망기업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매칭면접이 진행됐다.

특히, 이규봉 교수(휴먼융합서비스학부장)는 “지역 내 특성화고와 지역산업체가 함께 하는’선취업 후학습 진흥위원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선취업을 견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날 행사도 이러한 취지에 연장선상에서 진행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주현 교수(신산업융합학부장)는 “최근 교육부가 출산율 저하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해 학령기 중심대학교육을 평생교육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조선대학교가 호남권 평생교육거점대학”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선대 미래사회융합대학 20개 가족기업에서 5개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의 선취업을 위한 면접을 실시하고 있다.

조선대학교 미래사회융합대학은 현재 1,2학년이 재학하고 있는 4년제 정규과정 단과대학으로 휴먼융합서비스학부 3개 전공(지식·자산컨설팅전공, 스마트비즈니스전공, 문화산업전공), 신산업융합학부 3개 전공(ICT응용전공, 소방·에너지시스템전공. 뷰티화장품산업전공) 등 총 2개 학부 6개 전공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성화고등학교(실업계고등학교) 졸업생 중 3년 이상의 재직자 120명, 30세 이상의 성인학습자 20명(인문계고등학교, 검정고시출신)은 누구나 무수능으로 입학 할 수 있으며 금년 9월부터 수시모집, 정시모집 및 편입학생을 모집한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