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

8월30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 공모
학생 참여형 영상 발굴, 독립운동 정신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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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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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학생 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113초 영화제’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학생 독립운동의 의의를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확대하려는 행사로 기념일인 11월 3일을 상징하는 113초 제한 시간에 학생 독립운동을 표현한 영상 작품을 공모한다.

’11·3 학생독립운동은 ○이다’를 주제로 하는 공모에는 중·고교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8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 등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초 수상작을 발표한다.

대상 1편에는 교육부 장관상과 문화상품권 50만원 상당, 최우수상 1편에는 국가보훈처장상과 문화상품권 30만원 상당을 준다.

우수상 2편, 장려상 4편에는 광주시교육감상과 광주 학생 독립운동기념회관장상, 문화상품권을 각각 수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 학생 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student.gen.go.kr)을 참조하거나 광주 학생 독립운동기념회관 선양과(062-221-5532∼3)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