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수출바우처사업 2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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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바우처(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2차 참여기업을 이달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수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바우처 형태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바우처 메뉴판에 등록된 중진공,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수행하는 5000여개 사업을 바우처 한도 내에서 사업기간(1년) 중 자유롭게 이용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내수기업을 포함한 수출실적 500만 달러 미만기업이다. 참여기업은 무역교육, 현지시장조사, 디자인 개발 등 해외진출 준비활동과 온·오프라인 해외진출 마케팅활동에 필요한 소요경비 등의 비용 일부(50~70%)를 최대 8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중진공은 530개사에 216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수출바우처사업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할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