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 내일로 사업’ 통한 일자리 창출

참여기업·청년 간담회…효과적인 운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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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최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참여기관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곡성군 제공 편집에디터
곡성군은 최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참여기관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곡성군 제공 편집에디터

곡성군이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곡성군은 최근 내일로사업 수행기관인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2018년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의 참여기관 및 청년근로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남 청년 내일로 사업은 청년이 일자리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민간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도록 공공분야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근로자의 근무상황 점검과 의견수렴을 통해 내실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참여기관의 효과적인 사업운영을 위해 열렸으며, 3개 기관의 대표와 청년 등 8명이 참석했다.

내일로사업을 통해 청년근로자를 채용한 아해뜰어린이집 원장은 “청년지원을 통해 아동 보육에 큰 도움을 받고 있어 만족한다”며 지원 종료 후 자체채용 의사를 밝혔다.

또 곡성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교육플랫폼 사업의 홍보업무를 맡은 한 청년근로자는 “취미 생활로 해오던 사진 촬영이 청소년들에 도움을 주는 교육 사업에 쓰일 수 있어 더욱 보람을 느낀다”며 “관련 분야에서 계속 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곡성군의 2019년 내일로사업에는 12개 기관에 15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간담회를 열어 점검을 할 예정이다.

곡성=박철규 기자 cg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