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출범

목포·여수·순천·나주 등 4곳에 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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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전경. 편집에디터
전남도교육청 전경. 편집에디터

전남도교육청이 권역별 진학지원센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7일 목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목포권역 진학지원센터 개소식을 시작으로 순천, 여수, 나주 등 4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는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로,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화, 대면, 온라인상담을 상시 제공하며, 다양한 진학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 밀착형 진학지도는 물론 학생·학부모 상담, 교육지원 강화, 교사들의 대입지도 전문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거둔다는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이혁제 전남도의원, 김재점 교육장을 비롯한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 4개 권역 상담교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4개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통해 소중하고 특별한 전남의 모든 아이들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스스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병하 기자 bhn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