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트리플A 재활경기서 2타수 1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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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4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강정호는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과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4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회 말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강정호는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과 2루타를 기록하고 있다. 뉴시스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재활경기에서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 소속으로 뛰는 강정호는 6일(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 슬러거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경기에 대타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5타수 4안타 3타점 맹타에 이어 이날도 안타를 추가하면서 강정호의 트리플A 타율은 0.476에서 0.478로 올랐다.

강정호는 팀이 4-1로 앞선 6회초 2사 3루, 선발 투수 루이스 에스코바 타석에서 대타로 나섰다. 볼 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큐리 멜라의 7구째를 노렸지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6회말 수비에서는 유격수로 투입됐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때려냈다. 5-2로 앞선 8회 2사 1루에서 트리스티안 아처의 3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한편, 이날 인디애나는 5-2로 이겼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