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 주민 공청회

광주시, 4~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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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4~5일 ‘2025 광주시 도시재생 전략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3월과 5월, 자치구 및 현장센터 의견청취와 지난달 29일 광주시도시재생위원회의 자문에 이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해 주민 이해도와 참여율을 높이고 주민주도방식의 사업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경제기반형 5곳(송정역, 광주역, 송암․본촌․소촌 산단), 재개발 해제 지역 2곳(충장 2구역, 동명 1구역), 전통시장 주변 8곳(대인, 산수, 무등, 말바우, 송정시장 등) 등 51곳으로 확대된 곳의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의견 청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5일 오전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사업 사전설명 및 각 안건에 대한 적정성 등에 대한 시의회 의견청취가 이뤄진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 후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재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7월 중에 재생사업의 확정내용을 최종 공고할 계획이다.

문범수 광주시 도시재생국장은 “광주다움을 회복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 관주도가 아닌 주민주도방식, 재개발 해제 지역 반영 등 광주시의 도시재생 정책방향에 맞도록 종합적인 도시재생전략계획을 변경할 계획이다”며 “자치구별 공청회와 시의회 의견청취를 통해 지역민들과 전문가들,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화 기자 jeonghwa.joo@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