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방 포대기 전통놀이

4개월~12개월 아기·엄마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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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8일부터 포대기를 이용해 전통육아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1기 한방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광군은 지난 8일부터 포대기를 이용해 전통육아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1기 한방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편집에디터

영광군은 지난 8일부터 포대기를 이용한 전통육아법을 배울 수 있도록 제1기 한방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방 포대기 애착육아 전통놀이교실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생후 4개월부터 12개월까지 아기와 엄마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방 육아법, 포대기를 활용한 모자애착놀이, 경혈 마사지, 오감발달 놀이체험, 단동십훈 전통놀이, 아기 피부에 맞는 바디워시 만들기 체험, 약선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충분한 신체 접촉 없이 행해지는 서양식 육아법보다 엄마와 아기의 직접적인 교류를 통한 한방전통육아법이 건강하고 감성이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김도윤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