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ST 하대청 교수 인공지능 강연

국립광주과학관, 내일 과학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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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하대청 교수 박상지 기자 sangji.park@jnilbo.com
GIST 하대청 교수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22일 오후 7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인공지능은 정말 우리의 일자리를 빼앗을까’를 주제로 ‘2019 과학스쿨’을 개최한다. ‘과학스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과학교양 강좌이다.

5월 과학스쿨 ‘인공지능’ 특별 강연은 지스트(GIST)기초교육학부 하대청 교수가 강연대에 선다. 하 교수는 5월 과학스쿨에서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확산되는 기술적 대량실업 전망을 검토하면서 ‘기계는 인간의 판단과 육체노동을 대신할 수 있을까’, ‘인간은 정말 미래에 쓸모없는 존재가 될까’ 등의 철학적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하 교수는 서울대 기계공학과 학사, 포항공과대 생명과학과 석사,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협동과정 박사를 거친 석학으로 유네스코 정부간생명윤리위원회 정부대표, 한국과학기술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인공지능과 일자리의 미래, 디지털 기술과 사회, 생의료기술과 윤리 등이 있다.

국립광주과학관과 GIST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과학스쿨’을 개최, 다양한 주제의 과학강연을 선보이고 있다. 과학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광주과학관(www.sciencecenter.or.kr) 또는, 과학스쿨 웹페이지(scienceschool.gist.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