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 24일 개막

완도 보길도 청별리 물양장·윤선도 원림 일원

104
완도 윤선도 원림 세연정 모습. 오는 24~25일 '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가 윤선도 세연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도군 제공 편집에디터
완도 윤선도 원림 세연정 모습. 오는 24~25일 '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가 윤선도 세연정 일원에서 개최된다. 완도군 제공 편집에디터

완도군 보길면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보길도 청별리 물양장과 윤선도 원림 일원에서 ‘제15회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체육 행사, 특별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했다. 공연은 축제 양일간 오후 7시부터 두시간 가량 청별항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24일에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가인과 걸그룹 바바, 25일에는 송대관, 리틀 싸이 등이 출연해 신나는 무대와 불꽃쇼도 선보인다.

문화해설사와 함께 세연정까지 함께 걸어보는 보길도 세연정 걷기와 오행시 짓기, 천연 비누 만들기, 손 글씨 써주기, 보길도 세연정 음악 여행,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등도 마련된다.

세연정 탐방로 일원에서는 지역 주민, 작가들이 참여한 보길도 유적지와 자연을 담은 사진전도 열린다.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보길 윤선도 문화축제는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축제로 많은 이의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정보는 완도군청 홈페이지 (www.wando.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 문의는 보길면사무소(061-550-6622)로 하면 된다.

완도=최경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