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건설, 광주 미술대전 후원 통한 신진작가 발굴  지원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최우수상, 특별상 시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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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된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주)라인건설 공병탁 총괄사장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특별상 시상자로 나서 민화 부문 특별상 수상자 윤문순 씨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라인 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17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된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주)라인건설 공병탁 총괄사장이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특별상 시상자로 나서 민화 부문 특별상 수상자 윤문순 씨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라인 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주)라인건설(총괄사장 공병탁)이 (사)라인문화재단(이사장 오정화)과 함께 2019 광주시 미술대전 후원 참여를 통해 광주 전남지역 신진작가 발굴과 문화예술활동 지원에 나섰다.

20일 라인건설과 라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광주시 미술대전에 라인문화재단 이사장 명의의 최우수상 시상과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라인건설 사장 명의의 특별상을 신설하는 등 시상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지역 신진작가의 등용문이자 지역 최대의 미술전시회인 광주시 미술 대전에 대한 후원을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외에도 라인건설과 라인문화재단은 수상작가들이 추천한 작가들의 출품 작품을 매입하고 올해 수상작들과 함께 별도의 전시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회장 곽수봉)가 주관한 제32회 광주시미술대전에서는 김하슬씨의 ‘환영-치유’가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048점이 입상했다. 1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 올해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115점 늘어난 1854점이 출품됐으며 특히 문인화와 한국화 출품작이 대거 증가했다.

17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된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라인문화재단 오정화 이사장(오른쪽)이 최우수상 사진 부문 수상자, 정순애 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라인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17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진행된 제32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라인문화재단 오정화 이사장(오른쪽)이 최우수상 사진 부문 수상자, 정순애 씨에게 시상을 하고 있다. 라인건설 제공 편집에디터

박상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