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청년기본법 통과시켜 청년정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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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인 20일 더불어민주당이 ‘청년기본법’ 제정에 목소리를 높였다. 이 법은 국회에 1년째 계류 중이다. 청년기본법은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가 정부의 청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발의한 법이다. 청년에 대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규정하고 청년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서울 개봉동에 위치한 기숙사형 청년 주택을 방문해 “주거뿐 아니라 취업과 교육 측면에서 청년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청년기본법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김선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