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국인 타자 터커 영입… 27만달러 계약

한화전 세경기 출전 12타수 3안타
해즐베이커 비해 나은 경기력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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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를 영입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KIA 타이거즈 제공 편집에디터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를 영입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KIA 타이거즈 제공 편집에디터

KIA 타이거즈가 새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29)와 계약을 맺었다. KIA는 17일 “새 외야수 터커와 계약금 9만달러, 연봉 18만달러 등 총 27만달러(옵션 별도)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터커는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 출신으로 키 183㎝, 체중 95㎏이다.

터커는 메이저리그에서 3시즌,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뛰었다. 메이저리그 통산 243경기에 나와 타율 0.222, 23홈런 68타점 65득점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577경기, 타율 0.281, 101홈런 415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인 샬럿 나이츠에서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4를 기록했다.

터커는 이날 계약후 바로 한화와의 3연전에 투입됐다.

터커는 세 경기에서 5번 타자(수비 좌익수)로 출전해 12타수 3안타, 타율 0.250, 1득점, 3삼진을 기록해 제레미 해즐베이커에 비해서는 나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최황지 기자 orchid@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