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서 ‘인적자원개발 포럼’ 개최

전남인적자원개발위-광양시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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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개최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목포상공회의소 제공 편집에디터
지난 16일 개최된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 목포상공회의소 제공 편집에디터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윤병태 전남도 정무부지사,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가 지난 16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일자리 및 직업훈련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인적자원개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이번 포럼은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전남도 지자체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일자리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영섭 선임연구위원은 “혁신 인재양성과 기존 교육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며 “현행 교육시스템과 별도로 프로젝트 기반 자율적 문제해결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인적자원개발위원회 선임위원인 전남대학교 김일태 교수를 좌장으로, ‘전남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직업훈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에 맞춰 일자리와 직업훈련 변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정책 마련을 위해 기관들의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계층과 지역에 따른 구직성향을 파악해 인적자원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목포=전호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