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성황

문재인 대통령 참석…광주전남 기업인 4명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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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중소기업인 4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1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력 중소기업! 함께 잘 사는 나라’를 주제로 ‘2019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중소기업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모범 중소기업인을 포상하는 행사다.

11년만에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이균길 ㈜서한안타민 대표이사, 이승지 ㈜에스앤비 대표이사 등 모범중소기업인 5명에 대한 포상 친수와 함께 축사를 했다.

광주전남 출신은 조성은 주식회사 무진기연 대표이사가 은탑 산업훈장을, 김동현 주식회사 한국종합전기 대표이사, 김태한 선일물산㈜ 대표이사, 최경채 ㈜다원 대표이사가 각각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경제인협회, 벤처기업협회 등 16개 중소기업 단체는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중소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 8개 부문의 실천 강령을 담은 ‘중소기업 선언’을 발표했다.

박간재 기자 kanjae.par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