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장, 추대 형식 선출될듯

공후식 동림건설대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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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를 이끌 회장은 추대 형식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22일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회장 김영구)에 따르면 오는 30일 광주 동구 신양파크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갖고 제 22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에는 130여명의 대표의원들이 참석한다.

차기회장 후보에는 공후식 동림종합건설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공 후보는 오는 30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제22대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 회원들은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내부단합 등을 위해 경선보다 단일후보 추대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에는 전남권 702개 종합건설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현 김영구 회장의 임기가 오는 6월 25일 마무리되며 차기 회장은 오는 6월 26일부터 4년 간 맡는다.

박간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