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계산요양원·수산원, 성심원 서 ‘찾아가는 국악원’

국립남도국악원, 24일 올해 1회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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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공연사진.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양가람 기자 garam.yang@jnilbo.com
판소리 공연사진. 국립남도국악원 제공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24일 오후 2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나주계산요양원, 수산원, 성심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1차 ‘찾아가는 국악원’ 공연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국악원’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가 적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불편한 이웃들의 삶을 공감하고, 문화 나눔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꿈꾸고자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적 문화사회 활동으로 기악, 성악, 무용 등 다채로운 우리 전통문화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2월부터 공모에 참가한 11개 단체 중 나주 계산요양원, 진도군 노인전문요양원, 나주 실버스토리, 나주 행복나눔실버타운, 나주 실버케어센터, 나주효심노인요양원 등 총 2개 지역 6개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6회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실시할 예정이다.

국립남도국악원 관계자는 “2019년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통해 상대적으로 문화 복지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계신 분들께 즐거움과 위로가 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되어 문화 나눔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을 방문하거나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061-540-4036).

양가람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