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 5·18묘지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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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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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호남향우연합회(회장 방태승)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제4회 예향방문행사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5.18 광주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앞두고 망월동 국립민주묘역을 찾아 참배하며 5월 영령을 추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화창한 햇살에 화려한 봄꽃들의 탄성이 쏟아지던 지난 13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역에서 40인승 버스 6대로 출발한 회원과 가족 등 240여명은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 국립민주묘지를 찾아 민주화 운동으로 희생된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망월동 참배를 마친 회원들은 장성 백양관광호텔에 여장을 풀고 연합회 회원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성 사회단체대표들의 환영행사와 함께 연합회발전에 유공자 표창과 신임 임원 임명장 수여, 회원들과 친목을 다지는 여흥시간 등이 마련됐다.

다음날 호텔식으로 아침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고창복분자 공장을 견학하고 복분자주 시음 체험, 부안 채석강을 둘러보는 것으로 1박2일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내년도 행사를 기약했다.

김경목 향우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