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호남대, FA컵 32강서 서울이랜드에 패

17일 후반 8분 페널티킥 골 헌납 0-1

125

광주호남대가 17일 오후 2시 호남대경기장에서 펼쳐진 서울 이랜드와의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호남대는 전반 팽팽한 접전 끝 후반 8분 서울 원기종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호남대는 유연수가 골문을 막고 수비수 김성태-이상기-이승호, 미드필더 안경찬-이강현-송석우-이천지, 공격수 김현성-오현교-최태민이 활발한 움직임을 폈다. 후반에는 공격수 한대한과 미드필더 이수종이 각각 교체됐지만 프로팀의 벽에 아쉽게 막히게 됐다.

서울이랜드는 K리그2에 속한 프로팀으로 첫 FA컵 16강에 올랐다.

최황지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