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열린정원 여행’ 운영

지역 개인정원 탐방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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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활짝 피어난 순천국가정원 내 장미정원.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장미가 활짝 피어난 순천국가정원 내 장미정원.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다음달 5일까지 매주 주말, 순천시에 소재한 아름다운 개인정원을 감상하며 봄을 만끽하는 ‘2019 순천시 열린정원 여행’을 운영한다.

‘열린정원 여행’이란 개인의 공간인 정원을 개방해 참가자에게 정원주의 삶이 담겨 있는 정원 이야기를 들려주고, 정원을 매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정원 관광 콘텐츠다.

이번 열린정원 여행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주차장을 출발해 원도심권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전 코스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마을의 개인정원을 탐방하는 오후 코스로 운영되며, 도착은 국가정원 서문주차장으로 하게 된다.

순천시는 열린정원 여행이 ‘순천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개인정원 탐방 등 정원문화를 느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회차별 18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날짜와 탐방 경로를 선택해 남도정원연구소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정원산업과(061-749-2752) 또는 남도정원연구소(061-751-5530)로 문의하면 된다.

순천=심재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