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무안군, 생활체육지도자 배치 우수 평가

대한체육회 전국 15곳 선정 인센티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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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와 무안군이 2018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를 받는다.

 17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대한체육회가 평가한 2018년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운영 능력 평가에서 나주시가 도농복합형에, 무안군이 농어촌형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다.무안군은 그룹별 1위에 올라 800만원을, 나주시는 그룹형 2 ~ 3위에 포함돼 700만원의 인센티브를 각각 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15개 지자체가 우수 평가를 받았다.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성과 평가는 대한체육회가 평가 전문성 및 객관성을 위해 위탁사업자를 선정·운영하는 것으로, 생활체육지도자 통합관리시스템 입력 데이터를 활용, 절대평가를 통해 원 점수 산출 후 표준점수로 변환한 뒤 5단계로 등급화해 측정하는 시스템에 의해 진행된다.

 한편 2017년 장흥군, 완도군, 진도군이 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우수 평가 시군으로 선정돼 680만원씩의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이기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