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1000명 달성

1900여 종 장남감 보유…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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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이 지난 15일 회원 수 1000명을 달성했다.

장난감도서관은 지난해 4월 개소 이후 1년 만에 회원 1000명을 넘어 영·유아를 키우고 있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음을 반증했다.

지난해 717명이었던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올해 1월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 올해 연말에는 1500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순천시에서는 1900여종의 다양한 장난감을 보유하고 철저한 소독을 통한 장난감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킨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서는 1000번째 등록 회원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선물을 전달했다. 주인공이 된 김 모씨(순천시 오천동)는”주변 부모들의 입소문을 듣고 찾아 왔는데 장난감 종류가 다양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놀랬고 1000번째 등록 행운까지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맘스공방, 요리체험 등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유아를 위한 실내 놀이체험실과 시간제보육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은 취학 전 어린이의 보호자로서 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며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개관 1년만에 1000번째 회원으로 등록한 순천 오천동 김모씨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개관 1년만에 1000번째 회원으로 등록한 순천 오천동 김모씨가 관계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순천시 제공 편집에디터
순천=정경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