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혐의···애꿎은 양씨 배우들 2차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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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양모씨가 필로폰 투약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양씨 성을 가진 배우들이 2차 피해를 입고 있다. 인터넷에 실명이 거명되면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이 등장하는 등 의심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배우 겸 래퍼 양동근(40)의 소속사 조엔터테인먼트는 마약 관련설에 “그런일 전혀 없다. 양씨 성 가진 죄로 별소문을 다 만들어낸다”고 12일 밝혔다.

조엔터테인먼트는 “양동근은 현재 드라마 ‘국민여러분’ 촬영 중이다. 본인도 무척 황당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세종, 양익준, 양주호, 양현민 등 양 씨 배우들 역시 소속사 등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뉴시스